 |
| |
| |
| 3. 한글 음절 부분
명칭 |
 |
| 한글 음절은 초성, 중성, 받침이 모여진 것이다. 한글 글자(음절의
글꼴)는 네모 모양의 상자 안에 들어 있다. 초성/중성/받침의 자소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의 네모상자 안에 들어감으로 초성 자소(자음), 중성 자소(모음),
받침 자소(자음)의 크기와 모양이 음절에 따라서 달라진다. 한글 글자꼴
연구를 하려면 먼저 그 명칭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
| |
| [그림 5] 한글 자소
및 음절 모양 7) |
 |
 |
|
| |
| [표 3] 부분 명칭
용어 |
 |
| 가로줄기 |
위가로줄기 |
가운데가로줄기 |
아래가로줄기 |
| 세로줄기 |
왼세로줄기 |
오른세로줄기 |
삐침세로줄기 |
| 둥근줄기 |
돌기 |
굽 |
점(꼭지점) |
|
|
| |
| 한글 음절 글꼴의 각 부분 명칭은 크게 가로줄기와 세로줄기로 구분한다.
가로줄기는 위가로줄기, 가운데가로줄기, 아래가로줄기, 짧은가로줄기 등으로 세분하고
세로줄기는 세로줄기와 삐침세로줄기 등으로 세분하여 부르기도 한다. 짧은가로줄기는
점이나 꼭지점으로 부르기도 한다. |
| |
| [그림 6] 자소 및
음절 각 부분의 명칭 |
 |
 |
|
| |
| [참고] 문화관광부에서 제정한 ‘한글 교과서분문체 글자본 제정 기준‘에서는
가로줄기와 세로줄기 이외에 이응이나 히읗의 동그라미 부분을 둥근줄기로, 삐침세로줄기는
삐침줄기(사선)로, 치읓과 히읗의 짧은가로줄기를 점(꼭지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
| |
| 일반적으로, 한글 활자나 한자 활자의 한글 글자 모양을 분석할 때는 10~11포인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글자이더라도 최소한 100포인트 크기(3.5Cm 크기)로 확대해서
분석한다. 3~4mm 정도 크기의 본문용 한글 활자는 30~50mm 정도로
확대하여 보아야 정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60mm(약
2치) 정도의 크기로 한글 원도를 제작해서 벤톤 조각(금속 활자)을 하던 전통
서체도안사 시절부터 내려온 관습이기도 하다. |
| |
----------------------------------------------------------
7) 표준화된 명칭이 없으면 글꼴 모양의 구체적 설명이 어렵다. 문화관광부에서
명칭을 표준화시키기 전까지는 활자 제작자나 디자이너가 각자 나름대로 다른 부분
명칭을 사용하고 있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