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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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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문서나 단행본을 제작할 때는 1단으로 조판한다. 그러나
잡지나 주간 신문의 경우는 2단, 3단으로, 대판 일간 신문의 경우는 6단,
7단, 8단 등 다단으로 조판하는 경우가 많다. 실무에서는 한 가지만 사용하지
않고 여러 가지 단을 동시에 사용한다. 경향신문의 보기에서도 7단 조판
원칙인데 상자(박스 기사) 안의 글은 3단으로(원래는 5단인데) 조판한
것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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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6] 1단
조판, 2단 조판, 3단 조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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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7] 7단
조판 원칙(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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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렬(끝 맞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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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을 정렬하는 방식에는 왼쪽 끝 맞추기, 오른쪽 끝 맞추기, 양쪽 끝
맞추기, 가운데 맞추기 등이 있다. 한글 조판은 영문자 조판과 달리 단어 단위로
정렬(문단의 끝 맞추기)시키는 경우가 드물고, 음절 단위로 정렬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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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8] 출판개론
책의 본문 33 페이지(1단 조판, 양끝 맞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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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9]에서는 4가지의 다른 맞추기 조판 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전통적으로
가로짜기 조판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이 맨 위 그림인 양끝 맞추기 조판 방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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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9] 정렬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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