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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육 과정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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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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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목을, 누구에게,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평가할
것인가’하는 내용을 담은 문서로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며 끊임없이
변하기 마련이다.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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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 교육과정도 1946년의 ‘교수요목’에서 시작하여 1997년의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변화를 거듭해 왔다. 국어과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우리말과 글이 어떻게 교육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그 전체적인 모습을 쉽게 알 수 있다.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은 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와 세계화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창의적인 국어 사용 능력 향상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았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국민공통 기본
교육 기간 10년으로 설정하였으며, 국어과 교육과정도 여기에 맞게 새롭게 바뀌었다.
그리하여 1학년에서 10학년(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공통)국어>
과목을 배우고, 11학년(고2)과 12학년(고3)에서는 <국어생활>,
<화법>, <독서>, <작문>, <문법>,
<문학>을 선택하여 배우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보충·심화의
수준별 교육을 반영하고자 노력하였다. 즉, <(공통)국어> 과목의
교육과정 내에서도 ‘기본 활동’과 ‘심화 활동’의 예를 제시한 것, 11-12학년의
‘<화법>, <독서>, <작문>, <문법>,
<문학>’ 등 심화 선택 과목을 설정한 것이 그 예이다.
1-12학년에 이르는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의 전체적인 특징과 내용을 교육과정의
체계에 따라 순서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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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국어> 과목의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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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의 국어 과목에서는 ‘창의적인 국어사용 능력’ 측면에
비중을 두고, 이를 ‘국어 문화의 창조’에까지 발전시키도록 하였다. 이는 국어교육의
성격을 도구 교과와 문화 교과 측면에서 조화롭게 바라보고자 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국어 과목에서는 국어교육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생들이 알아야
할 지식(내용), 지식을 활용한 실제 말하기·듣기·읽기·쓰기의 국어 수행 능력,
국어 문법과 규범에 대한 이해, 문학 감상과 창작을 모두 중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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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어>
과목의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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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국어> 과목의 목표의 핵심적인 내용은 언어 활동 및
언어와 문학에 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국어 사용을 통해
비판적 이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며, 국어 및 국어 문화에 관한 올바른
태도를 기르는 것이다.
목표의 전체 내용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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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활동과 언어와 문학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언어
활동의 맥락과 목적과 대상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국어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국어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국어의
발전과 민족의 언어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른다.
가. 언어 활동과 언어와 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익혀, 이를
다양한 국어 사용 상황에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른다.
나. 정확하고 효과적인 국어 사용의 원리와 작용 양상을 익혀, 다양한
유형의 국어 자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사상과 정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른다.
다. 국어 세계에 흥미를 가지고 언어 현상을 계속적으로 탐구하여,
국어의 발전과 국어 문화 창조에 이바지하려는 태도를 기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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