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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어휘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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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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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변화에 가장 민감하고 변화의 양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어휘에 있어서
나타나는 남북한 언어 간의 차이는 한민족 언어의 이질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 흘러갈 수록 이 차이는 더욱 커질 것이며 현재 우리는 직접적으로
그 심각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남한 내에서도 세대 간의 언어 차이가
의사소통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보면 어휘 차이의 극복이 얼마나
어렵고도 중요한 문제인지 충분히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다른 정치 체제와
문화, 그리고 60여 년간의 교류의 부재는 세대 간의 언어 차이를 능가할 것임은
명약관화한 사실인 것이다. 그러므로 한반도의 통일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 그리고
그 통일시대에 남과 북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이와 같은 차이를 분명히
인식하고 이에 대처할 방안을 미리 마련해야 하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책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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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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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2004), ‘남북한 언어에 반영된 문화 현상
-남북한 말 그리고 중국 조선족말의 비교를 통하여- ’,
「한국어문교육」 13, 한국교원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61-69.
김정숙(1989), ‘남북한 어휘 비교’, 「어문논집」28,
민족어문학회, 291-304.
박시균․권병로(2003), ‘남북한 언어에 대한 비교
연구 -발음과 어휘를 중심으로-’, 「국어문학」 38,
국어문학회, 29-52.
조재수(2006), ‘남북한 언어 비교’, 「제 10회
국외 한국어 교사 연수회 자료집」, 159-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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