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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 > 한글의 탄생과 역사 > 세계 문자의 역사 > 소멸된 문자들 |
소멸된 문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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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더스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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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800년과 1,600년 사이에 존재했던 인더스 문명 지역에서도
독자적인 문자가 만들어져 사용되었다. 이들이 사용하던 문자는, 인더스 문명이
일어났던 지역 중 모헨조다로와 하랍파 등에서 700개 정도의 문자가 새겨진
돌 도장이 발견되면서 알려졌다. 이들의 문자가 돌도장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 문자를 인장(印章)문자라 하기도 한다.
이 문자는 단어 문자보다 그림 문자에 더 가까운 면모를 가지고 있는데, 인도
문명의 소멸과 함께 사라졌다. 그리고 이 문자들에 대한 해독은 아직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문자의 예는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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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메리카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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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 인디언은 약 이만여년 전에 베링해협을 거쳐 남하한 몽골계 이민의
후손이라는 것이 대체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유럽 문명이 전파되기
이전에 유카탄 반도의 마야 문명, 멕시코의 아스텍 문명, 페루의 잉카 문명
등 세 지역에서 문명이 발달하였고, 이 지역에서는 그림 문자와 단어 문자가
겹치는 성격을 지닌 문자를 개발시키기도 하였고, 혹은 문자 이전의 모습을 보여
주는 기억 보조 장치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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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마야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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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아메리카의 유카탄 반도에서 일어났던 마야 문명은 대체로 기원전 3세기
무렵에 일어나서 기원후 10세기 경까지 지속되었다. 이들도 독자적인 문자를
만들었는데, 이 문자는 그림문자적인 성격과 단어 문자적인 성격을 띄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 완전히 해독되지 않은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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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즈텍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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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멕시코 지역에서 일어났던 아즈텍 문명은 13세기 경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사용했던 문자 역시 마야 문자와 마찬가지로 그림문자와 단어
문자의 성격을 띄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문자의 기능과 의미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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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페루의 매듭 문자(퀴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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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2년 피사로에 의해 유럽에 알려진 잉카제국은 안데스 지방 즉 북쪽은
에콰도르에서 남쪽은 칠레에까지 걸쳐 있었다. 이 지역에서는 정보의 저장과 전달을
위해 문자 이전의 것으로 새끼줄을 묶어 사용하였다. 이들은 이를 퀴푸(quipu)라
하였는데, 결승 문자 혹은 매듭문자라고 한다. 새끼의 색깔과 묶는 방법에 따라
숫자를 달리 하여 인구 조사와 납세 등의 수량 표기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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