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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남정기(하)
사씨남정기(하)
유동 신판 / 1911 / 목판본 / 권하 1책 / 서강대
 
조선 후기에 김만중(金萬重, 1637~1692)이 지은 한글 고전소설로, 숙종이 인현왕후를 폐위시키고 장희빈을 중전으로 봉한 사건을 염두에 두고 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명나라 가정(嘉靖) 연간(1522~1566년)에 유현(劉炫)이라는 명신이 있었는데 뒤늦게 아들 연수(延壽)를 얻는다. 연수는 15세에 과거에 응시하여 장원급제하고 한림학사(翰林學士)에 제수되고 여승 묘혜를 통해 덕이 뛰어난 사씨와 혼인한다. 사씨는 유한림과의 금슬은 좋으나 9년이 되어도 아이를 낳지 못한다. 이에 사씨는 남편에게 새로이 여자를 얻기를 권한다. 유한림은 거절하다가 사씨가 여러 번 권해오니 마지못해 교씨(喬氏)를 맞아들인다. 교씨는 천성이 간악(奸惡)하고 질투와 시기심이 강한 여자였는데, 아들 ...(일반인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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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
조선어학회 / 1946(5판) / 연활자본 / 1책 / 박형익
 
조선어학회에서는 조선 사람의 공통어로 될 표준말의 확립이 일반 언어 대중의 언어 생활에나 사전 편찬에 절실하게 필요함을 알아 “조선어표준어사정위원회”를 1935년에 설립하였으며, 사정안을 3 차례의 회의를 통해 수정하였다. 「한글 마춤법 통일안」에서 정한 “표준말은 대체로 현재 중류 사회에서 쓰는 서울 말로 한다.”는 원칙에 의지하였는데, 보편성이 있는 시골말도 적당히 참작하여 표준말을 채택하였다. (박형익)(일반인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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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신곡
산중신곡
윤선도 / 1642(인조20) / 필사본 / 1첩 / 녹우당
 
1642년(인조 20)에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 1587-1671)가 지은 연시조 작품이면서 또한 그의 친필 가첩(歌帖)의 제목이기도 하다. 윤선도의 문집 ≪고산유고(孤山遺稿)≫에 전하는 <산중신곡>은 <만흥(漫興)> 6수를 비롯하여 <조무가(朝霧謠)> 1수, <하우요(夏雨謠)> 2수, <일모요(日暮謠)> 1수, <야심요(夜深謠)> 1수, <기세가(饑歲歎)> 1수, <오우가(五友歌)> 6수 등으로 전체 18수이다. 그러나 전라남도 해남(海南)의 윤선도 종가(宗家)에 소장된 친필 가첩 ≪산중신곡(山中新曲)≫에는 <고금영(古琴咏)> 1수가 마지막에 덧붙여져 총 19수의 작품이 실려 있다. 윤선도는 성산현감에서 파직되어 고향인 해남으로 돌아와 있다가 병자호란이 발발하자 의병을 규합하여 출정하였다. 그러나 ...(일반인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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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행실도
삼강행실도
설순 / 18세기 / 목판본 / 3권 1책 /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대 문헌에서 효자·충신·열녀의 절행이 뛰어난 사람을 뽑아 앞면에 그림을 그려 넣고 뒷면에는 한문으로 설명 및 시(詩), 찬(贊)을 붙인 후 그 위에 한글로 번역을 달라 간행한 책이다. 한글 창제 전인 1434년(세종 16)에 처음 간행되었는바 한글 번역은 나중에 추가한 것이다. 한글 번역이 언제 이루어졌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한글 창제 직후부터 논의되어 세종때 간행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은 성리학적 이념에 입각하여 백성들의 교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시기에 걸쳐 《삼강행실도》가 매우 여러 차례 간행이 되었으며 《속삼강행실도》, 《동국신속삼강행실도》, 《이륜행실도》, 《오륜행실도》 등의 문헌이 간행되었다. 따라서 매우 많은 이본이 남아 ...(일반인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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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3,4)
삼국지(3,4)
서계서포 / 1911 / 목판본 / 2권 1책 / 이태영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널리 읽혔던 중국소설로 한문 및 한글의 필사본, 목판본, 활자본 등 다양한 이본이 전해지고 있다. 중국 원(元)나라 때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장편역사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를 통상 지칭한다. 작품의 내용은 유비를 중심으로 제갈량의 지략, 관우, 장비 등의 활약을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 문학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김준범)(일반인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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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수정삼국지 권3)
삼국지(수정삼국지 권3)
박문서관 / 1928(3판) / 연활자본 / 권3 1 / 손종흠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널리 읽혔던 중국소설로 한문 및 한글의 필사본, 목판본, 활자본 등 다양한 이본이 전해지고 있다. 중국 원(元)나라 때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장편역사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를 통상 지칭한다. 작품의 내용은 유비를 중심으로 제갈량의 지략, 관우, 장비 등의 활약을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 문학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김준범)(일반인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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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규합록
삼문규합록
신구서림 / 1918 / 연활자본 / 1책 / 홍윤표
 
작자 미상의 한글 소설. 1918년 신구서림에서 연활자본으로 간행하였으며 총 10회, 10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송 나라 때 좌각로 벼슬을 하다가 낙향한 최두칠은 부인 등씨와의 사이에서 늦게서야 딸 장옥을 낳았다. 그러나 장옥은 용모가 흉측하였으며 지각이 없고 말도 못 하였다. 등 부인은 장성한 장옥을 출가시키기 위해 배필을 수소문하여 승상 김목의 아들 김기천과 혼인시키게 된다. 최두칠에게 은혜를 입었던 최경화의 딸 최희경이 혼례 때 장옥의 역할을 대신하였으나, 첫날밤에 김기천이 장옥의 실체를 확인하고 달아난다. 한편 황제의 딸 숙명공주가 장성하자, 황제는 과장(科場)에서 김기천을 간택하여 부마로 삼는다. 김기천이 이미 혼인한 사실을 들어 부마 자리를 사양하자 숙명공주는 시종 가화를...(일반인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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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훈경언해
삼성훈경언해
고종 명찬 / 1880(고종17) / 목판본 / 1책 / 홍윤표
 
도교의 일종인 관성교(關聖敎) 계통의 책으로 관성제군(關聖帝君), 문창제군(文昌帝君), 부우제군(孚佑帝君)의 경문을 한 데 모아 언해하였다. 1880년(고종 17)에 고종의 명으로 목판본 1책으로 간행되었다. 일명 ‘삼성사실(三聖事實)’, ‘통삼경(通三經)’이라고도 한다. 간행 기록 등을 고려할 때 이 책은 같은 관성교 계통의 문헌인 《과화존신(過化存神)》과 함께 고종의 명에 의해 동시기에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책 이름의 ‘삼성(三聖)’은 관성제군이라 하는 관우(關羽), 문창제군이라 하는 장아(張亞), 부우제군이라 하는 여암(呂巖)을 가리킨다. 이들은 생전의 공덕으로 천궁에 올라 각각 제군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고, 하계에 있는 인간의 선악을 감시하고 그것에 따라 화복을 내리는 일을 하는 것으로 되어 ...(일반인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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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운성휘(권상)
삼운성휘(권상)
홍계희 / 간년미상 / 목판본 / 권상 1책 / 홍윤표
 
조선 후기의 문신인 홍계희(洪啓禧, 1703-1771)가 1751년(영조 27)에 지은 운서이다. 목판본이며 상하 2권이고 옥편이 별권(別卷)으로 되어 있다. 각각의 한자에 대해 중국식 음(화음[華音])과 한국식 음(동음[東音])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주로 한자의 음을 찾아 보는 데 사용되었기 때문에 뜻풀이는 간략하게 되어 있다. 실학 시대에 접어들면서 한자음을 한글로 표기한 운서들이 편찬되는데 이 책도 그 중의 하나이다. 이들 운서들은 공통적으로 규범적인 한자음을 제정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의 서문(序文)이나 발문(跋文)에는 당시의 한자음 현실에 대해 우려하며 바른 한자음 규정을 위해 책을 편찬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 책에서는 평성, 상성, 거성에 속하는 한자들을 한 면에 모...(일반인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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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운성휘(권하)
삼운성휘(권하)
홍계희 / 간년미상 / 목판본 / 권하 1책 / 홍윤표
 
조선 후기의 문신인 홍계희(洪啓禧, 1703-1771)가 1751년(영조 27)에 지은 운서이다. 목판본이며 상하 2권이고 옥편이 별권(別卷)으로 되어 있다. 각각의 한자에 대해 중국식 음(화음[華音])과 한국식 음(동음[東音])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주로 한자의 음을 찾아 보는 데 사용되었기 때문에 뜻풀이는 간략하게 되어 있다. 실학 시대에 접어들면서 한자음을 한글로 표기한 운서들이 편찬되는데 이 책도 그 중의 하나이다. 이들 운서들은 공통적으로 규범적인 한자음을 제정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의 서문(序文)이나 발문(跋文)에는 당시의 한자음 현실에 대해 우려하며 바른 한자음 규정을 위해 책을 편찬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 책에서는 평성, 상성, 거성에 속하는 한자들을 한 면에 모...(일반인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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